프라모델/제작기2011.03.27 00:29

참 오랜만에 프라모델을 조립하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건드렸던것이 인피니티 저스티스고.. 먹선만 남은게 벌써 1년하고도 4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그 동안 이런저런 일이 많아서 못했었지만.. 드디어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는 공간이 매우 좁다보니 MG나 PG를 만들기엔 애로사항이 많아서 SD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SD에는 관심은 많았지만.. 직접 만들어보는건 이번이 처음인거 같네요.

큰맘먹고 시작하는 SD 왠만한 부분도색까지는 해 볼 생각입니다.

일단 스타트는 최신작인 유니콘과 시난주.. 그중 유니콘입니다.




도착한 유니콘과 시난주.. 둘다 MG역시 가지고 있으며 제작은 유니콘만 해 본 상태입니다.
(시난주도 만들어야할텐데.. 언제 만들런지 ㅡㅡ;)





오늘 부터 만들어볼것은 이것입니다.
공구는 니퍼와 아트나이프.





런너샷 입니다.
MG나 PG만 주로 봐오던 저에게.. 상당히 적은양의 런너샷은 왠지 신선하군요.





언제부터 이랬는지 모르겠는데.. 보시면 런너부분이 부품과 굉장히 잘 붙어있습니다.
큰 사이즈의 프라에도 이게 적용되어있는질 모르겠네요.
아무튼 덕분에 아트나이프의 사용이 거의 없었습니다.





머리부분만 떼어내고.. 가벼운 도색을 위한 장비들





일단 스티커 부분만 도색한 상태입니다.
완전한 부분도색은 조립을 마친 뒤 이리저리 비교해보고 할 생각이에요.





완성된 머리.
입과 그 옆에 들어간 먹선은.. 래피도그래피가 잘 먹히나 실험해 본것인데요.
아무래도 마감재를 뿌리고 먹선을 하는게 나아보여서 일단 저대로 뒀습니다.





옆부분.. 디스트로이어 모드로 조립되고 있군요.





머리 뒷부분.. 뭔가 보입니다(접합선 이라는 녀석과 런너자국이라는 녀석이..)
물론 접합선은 수정할 생각이 없..는게 아니고 할 실력이 못됩니다.
나중에 런너자국정도는 지워줘야겠지요...






약간 위에서 찍어본 모습.




오랜만에 만들어보는 프라모델.. 거기에다가 처음 손대보는 SD이기에 참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역시 프라질을 하는것은 즐겁다는것을 다시한번 느꼈네요 ㅋㅋ

시간날때마다 부분부분 만들어 나갈거라서 언제쯤 완성될진 모르겠습니다만..

종종 이런글이 올라올겁니다.

4월 안으로 완성했으면 좋겠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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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기
잡다한 이야기2011.03.19 12:07
이번달 초에 컴퓨터를 새로 구입하면서 큰맘먹고 샌디 2500을 구입했습니다.
보드는 예전부터 즐겨 사용하던 UD3R을 구입했죠.
물론 그당시엔 이미 사타 파동이 불거진 이후였고 또한 알고 구입했습니다.
당초 예상엔 4월정도는 되어야 교체가 가능할것으로 예상되었는데요 막상 닥치고나니 상당히 빠른 시일내로 교체가 가능하더군요.

교체는 수요일에 받았지만.. 인터넷이 이제야 연결된 관계로 지금 포스팅을 합니다.

교체 후기랄까.. 조립기가 주 내용이 되겠네요.




 



우선 b2와 b3의 박스비교.. 오른쪽이 b3입니다 훨씬 멋있어졌네요 -_-a



 


박스 개봉샷 이건 b2와 같습니다. 뒷면패널이 하나 늘었네요..(가져가는걸 깜빡 잊어서..)





정전기 방지 비닐에 잘 쌓여있는 b3스태핑 보드





뒤쪽에 보시면 b3라고 확실히 적혀있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제가 되었던 사타포트 물론 겉으로 보기엔 바뀐점은 없습니다.




저같은경우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용산으로 직접 교체를 받으러 갔습니다.
길 찾는법 자체는 그닥 어렵지 않았습니다.
스마트폰이 있으신분들은 제이씨현 주소로 찾으시면 금방 나오고.. 그것이 아니라도 인터넷으로 지도한장 뽑아 가시면 금방 찾을수 있는곳에 위치해 있죠.
안쪽은 꽤나 넓었고, 무엇보다 p67/h67 교환 전용 창구가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없이 바로 처리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박스채로 가져가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넷 접수여부만 확인한뒤 바로 처리해주셨구요.
실질적인 처리시간은 3~5분 이내였던것 같네요.
물론 보너스로 문화상품권 만원짜리도 받았습니다.
이전까진 어땠는지 몰라도 적어도 b3보드 교환은 상당히 신속하고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럼 후기는 이쯤 마치고 조립기로 들어가볼까요

일단 제 사양부터 말씀드리면
CPU : 샌디브릿지 i5-2500
메인보드 : GIGABYTE GA-P67A-UD3R b3
램 : 삼성 ddr3 10600 4g *2
그래픽 : EVGA 지포스 560 ti 1g
파워 : fsp 600 - 80
hdd : WD 캐비어 블루 1t 사타3지원
사운드 : 프로디지 hd2 어드밴스 DE
케이스 : 3R 시스템 브이렉스 L-1200

이상입니다. 주변기기는 그냥 넘기고.. 운영체제는 윈도우7 얼티밋 64bit 사용중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할일은 시피유를 조립하는 일입니다.
시피유 보호핀이 꼽혀있는걸 가뿐히 제거하시고 방향을 잘 맞춰서(사진의 시피유 중앙 약간 아래쪽에서 왼쪽을 보시면 반원모양의 홈이 있습니다. 이걸 맞추시면 됩니다 양쪽에 있어요~) 끼시면 됩니다.
방향이 틀어지면 완전히 껴지지 않으니 약간 안맞는다 싶으면 방향을 돌려보시면 됩니다.





시피유를 완전히 고정시킨모습.
저 고정핀이 굉장히 빡빡해서 자칫 "어 뭔가 잘못 낀게 아닌가" 하실수도 있지만.. 아닙니다 원래 빡빡하니까요
처음에 방향만 잘 맞추셨다면 과감히 끼워주시면 되겠습니다.






시피유 위에 서멀구리스를 바르고..





저같은경우 사제쿨러인 바다2010을 사용합니다.
정품쿨러보다 훨씬 크고 무겁죠
성능도 좋습니다.






장착된 모습.
쿨러는 시피유 각 모서리쪽에 위치한 시피유 고정 구멍에 해당 핀을 끼워서 단단히 고정시키셔야합니다.
위의 바다 2010같은 경우는 볼트조임으로 되어있어서 비교적 고정이 쉬운편입니다.





정품쿨러의 사진인데요 잘 안보이시겠지만.. 사진에 나와있는부분이 고정핀입니다.
이것에 메인보드의 아래쪽까지 들어갈 수 있게 확실히 위에서 눌러주셔야 합니다.
보통 "딸깍"하는 소리와 함께 단단히 고정되게 되죠.






시피유 조립이 끝났다면 다음은 램입니다.
요즘은 대부분이 DDR3를 사용하실겁니다. (물론 DDR2도 아직은 사용하지만)
DDR3과 DDR2는 전체길이는 같지만 위 사진에 나타난 홈의 방향이 다릅니다.
따라서 두 종류를 혼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메인보드에서는 위의 홈에 주의해서 끼워주시면 되요.







램을 끼우는 방법은 양쪽 캡을 여신뒤에 양쪽에 균일하게 힘을가해 꾹 눌러주시면 됩니다.






위와같이 캡이 알아서 맞춰질때까지 꾹 누르시면 됩니다.
캡을 조이시는게 아니고, 램을 누르셔야 캡이 들어맞게 되니까 주의해주세요!!
이다음에 메인모드를 케이스에 장착하도록 하는데요..
제가 올린 사진에는 파워, 하드, 광학장치가 모두 장착된 상태입니다.
사진을 찍는다는게 깜빡해버렸네요 -_-ㅋ 저의경우는 한번 조립했던것을 뜯어서 메인보드만 바꾸는 경우라..
처음 조립하시는 분들은 메인보드를 케이스에 장착하시기 전에 파워와 하드, 광학장치를 장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방향만 맞춰서 끼시고 볼트로 조여주시면 끝이에요.






여기까지 하셨으면 케이스에메인보드를 장착하면 됩니다.
케이스에 따라 파워가 하단형이 있고 상단형이 있으니 그게 맞춰서 잘 조립해 주시면 되구요.
메인보드는 위에 보이는 절연캡을 끼워서 조립해주시면 됩니다.
사실상 절연캡은 절연으로써의 의미보다는 너무 나사를 꽉 조여서 메인보드를 부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방지책이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보드와 파워가 조립된 모습
(저의 경우 한번 조립했던 컴퓨터를 뜯어서 메인보드만 교체하는 과정이기때문에 하드와 ODD역시 조립되어 있습니다.)






메인보드의 조립까지 마치셨다면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시면 됩니다.
일단 슬쩍 끼워 보셔서 자리를 가늠한다음에 뒷면 패널에서 어느부분을 제거해야 하는지를 확인하신뒤 제거해주세요.
개중에는 제 케이스와 같이 볼트조임 형태가 있고, 그냥 떼어내는 형태가 있습니다.






그뒤엔 사운드카드가 있으신분들은 마찬가지로 장착해주시면 되구요..
없으신분들은 굳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는부분 입니다.


여기까지 마치셨다면 일단 부품의 조립은 끝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제는 각종 케이블을 연결하는 일만 남은거죠.
케이블 연결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맞는 케이블이 각자 다 있기때문이죠.
한번 살펴볼까요?






ODD와 하드를 연결하는 사타포트입니다. 후에 SSD를 사면 다시 바꿔야겠지만..
일단 둘다 사타3 포트에 물려 사용하고 있습니다.
ㄱ자 모양으로 포트가 이루어져 있으니 방향을 잘 맞춰서 끼워주시면 됩니다.







이것은 USB포트.
메인보드에 하단쪽에(보드마다 다르긴 합니다만..) 보시면 USB라고 써져있는곳이 있습니다.
핀수와 핀의 구성에 맞춰 껴주시면 됩니다.






전면부 오디오패널 포트입니다.
아래에 찍힌 보드에 보시면 F_AUDIO라고 적히신 부분을 찾으실수 있는데 그곳에 끼는거죠.






메인보드 주 전원핀입니다.
보통 요즘의 보드들은 20+4핀으로 총 24핀을 끼우게 되어있습니다.
구형 보드를 이용하신다면 왼쪽의 20핀짜리만 끼셔도 되는 보드가 있으니 확인해주세요.






4+4로 구성된 8핀짜리 메인보드 보조전원.
이것과 주전원 모두 연결하셔야 메인보드에 전력이 공급됩니다.







그래픽카드의 전원핀.
제가 사용하는 560 ti의 경우 6+6 으로 총 12핀을 사용합니다.
지포스 580의 경우에는 8+6으로 총 14핀을 이용하더군요...16핀이었나..
아무튼 해당 그래픽 카드의 포트에 맞춰서 껴주시면 됩니다.






처음 조립하시는분들이 가장 까다롭게 생각하실수 있는 전면부 옵션핀입니다.
전원스위치, 리셋스위치, 전원 LED, 하드 LED, 스피커 등이 있는데요 제 케이스의 경우 전원 LED는 없습니다.
이것은 뒷면을 보시면 화살표 표시가 되있는 부분이 보이는데요 그곳이 양극입니다.
메인보드의 설명서를 참고하셔서 양극 음극과 각 패널에 맞춰서 껴주시면 됩니다.
저 밑의 메인보드에 여러가지 색으로 된 패널이 보이실텐데 그곳에 끼는거구요.
딱히 양극과 음극이 바뀐다고 큰 문제가 생기진 않습니다.
전원과 리셋의 경우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걸로 알고있구요, LED의 경우엔 불이 안켜질뿐 다른 이상은 없으니 확인하시고 불이 안들어온다 싶으시면 반대로 껴 주시면 되겠습니다.







조립을 끝마친뒤 파워에 전력을 공급한뒤 전원을 눌러본 모습.
(선정리따윈 없습니다. 귀찮거든요)






세워놓고 찍어봤습니다. 약간 흔들렸네요 ㅋ
(선정리같은건 없다니까요?)





조립을 완전이 끝마친뒤 부팅하는모습.
음.. 주변기기가 대충 드러나는군요 ㅋㅋ
윈도우7 얼티밋 정품을.. 우연한 기회에 매우싸게 구입할 수 있었기에 잘 사용중입니다.


이상이 교체 후기 및 조립기였습니다.
아무래도 갑자기 생각나서 한 작업이니만큼 부족한게 많습니다만 저 뿐 아니라 인터넷 등에서 여러가지 자료를 찾아보시면 컴퓨터의 조립이 생각보단 쉽다는 사실을 아실수 있으실겁니다.
다음번 컴퓨터를 구입하실땐 조립비도 아껴보시는게 어떨까요?
아무래도 현대인의 생활에 컴퓨터는 필수니까요...

그럼 다음엔.. 어떤글로 뵙게될까요 아무튼 다음에 뵙겠습니다.~



p.s. 학교에 포미닛의 현아와 김정은 배두나 등.. 연예인이 꽤나 찾아왔더군요.
자전거 개통식인가 뭐시긴가라던데.. 간만에 눈이 호강한것같습니다.






현아와 아이컨텍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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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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